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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수채화협회 7번째 전시회 · · · 시청역 갤러리 26일까지

기사승인 2019.06.21  1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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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수채회협회 회원들이 전시회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하트를 날리고 있다.

경인수채화협회(회장 김미정)가 7번째 회원전을 연다. 전시회는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경인수채화협회는 21일 오후 6시 전시회가 열리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오프닝행사를 열고 전시회 개막을 알렸다.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경인수채화협회는 지난 2003년 1회 전시회를 시작하면서 매년 회원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회원 32명의 작품을 걸었다.

김미정 회장은 “늘상 해오던 정기전임에도 전시 기간이 다가오면 걱정되고 염려 되는 게 많았다”면서 “전시회를 위해 작품을 하느라 고생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준비한 작품을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감상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김미정 회장이 자신의 작품 'Historical old Gate'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미정 회장을 비롯해 ▲김용모 한국미협 부이사장 ▲이정일 전 부천미협 지부장 ▲이남숙 인천수채화협회 부회장 ▲안효숙 한국수채화협회 사무차장 ▲박태연 여성미술인회 부회장 ▲장금수 부천미협 한국화분과 이사장 ▲홍명진 부천생활문화협동조합 이사장 ▲이학식 한국미술협회 이사 ▲강진숙 부천서예․문인화협회 회장 ▲유기순 여성미술인회 회장 등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포커스 webmaster@efocus.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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