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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손주니어 결승골' 부천FC 전남 원정서 1-0 승리 · · · 6위 도약

기사승인 2019.10.19  18: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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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 선수들이 프리킥으로 골을 넣은 닐손주니어를 둘러싸고 환호하고 있다.

부천FC1995가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승리하면서 6위로 도약했다.

부천FC는 19일 오후 광양축구전용경기장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에서 전반 43분 터진 닐손주니어의 결승골로 전남에 1-0으로 승리했다.

부천FC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42로 전남을 제치고 6위로 도약했다.

부천FC는 전반 43분 안태현이 얻어낸 프리킥을 닐손주니어가 오른발 프리킥 슈팅으로 골로 연결했다.

후반 들어 전남이 적극적으로 공격했다. 부천은 후반 24분 박요한이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부천은 수석 열세에도 불구하고 막판 전남의 공격을 막아내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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