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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선거무효 소송’ 제기 · · · "선관위 해명해야"

기사승인 2020.05.13  0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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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진 전 후보가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15총선 차명진 전 미래통합당 부천시병 21대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차명진 전 후보는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저도 며칠 전에 선거무효 소송을 했다”고 밝혔다.

차 전 후보는 “선거에서 완패한 놈이 무슨 이의제기냐? 하는 자괴감이 있었다. 세월호 관련 소송, 선거 소송 등 앞으로 감당해야 할 송사가 한두 건이 아니기에 부담도 있었다”면서 “좌빨들이 저만 보면 달겨들어 물어뜯으니 혹시나 제가 부정선거 규탄투쟁에 부담을 줄까 하는 우려도 있었다”고 적었다.

그는 “저명한 통계학자들이 신이 아니면 그런 숫자가 나올 수 없다고 한다. 미베인이라고 부정선거를 찾아내는데 일가를 이룬 미국의 정치학 교수가 사기선거라고 확신한다”며 “부정 개입을 의심케 하는 사건들이 속속 터지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각각의 사건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연결하면 거대한 음모의 프로세스가 완벽하게 그려진다”고 강조했다.

차 전 후보는 부정선거 의혹으로 ▲사전선거에 불법적 QR코드 사용 ▲QR코드에 기본보다 많은 정보 입력 ▲투표용지 분류기가 외부 신호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 ▲계수기는 데이터를 인식하고 송출 ▲개표 현장에 무선 라우터 설치 ▲이상한 투표용지가 이상한 곳에서 발견 등의 이유를 들었다.

차명진 저 후보는 “위 의혹 모두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날 수도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 눈으로 봤을 때 분명 이해 안가는 의혹이 있다”며 “선관위는 해명해야 한다. 무엇보다 만약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나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명진 전 후보는 4‧15 총선에서 4만1642표 얻어 7만7577표를 득표한 김상희 당선자에 3만6000여표 차이로 낙선했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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