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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농협, 12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 · · · 당기순익 40억3000만 원 달성

기사승인 2021.02.18  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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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준 부천농협 조합장

부천농협(조합장 이호준)이 국가 경제의 전반적인 저성장 및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도 12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과 함께 40억3300만 원의 당기순익 성과를 냈다.

부천농협은 코로나19로 매년 진행하던 정기총회를 올해는 개최하지 않고 서면결의로 대체하고 이같은 내용의 실적을 조합원들에게 보고했다.

   
▲ 전조합원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부천농협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예수금은 전년 대비 5%인 565억 원 증가한 1조1915억 원을 기록했다. 대출금은 전년 대비 11%인 937억 원이 증가한 9240억 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0.16%의 낮은 연체율로 클린뱅크 금메달을 수상하며 12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의 금자탑을 이뤄냈다.
 

   
▲ 부천농협은 지난해 하나로마트를 확장했다.

아울러 유통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하나로마트를 확장 이전하고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꾸러미 사업을 추진, 마트사업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40% 가량 증가한 123억3000만 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부천농협은 지난해 조합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쳤다. 농협은 ▲영농지원사업 4억5600만 원 ▲영농지도사업 4억2500만 원 ▲생활지도사업 5700만 원 ▲복지지원사업 4억6100만 원 등 총 14억4300만 원을 조합원의 영농활동과 복지증진에 사용했다.

   
▲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 수여

한편 부천농협은 지난 한 해 동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대미 10kg 300포를 지역 내 소외,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천시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부천시 협조 요청을 받아 코로나19 자가격리자용 키트(꾸러미) 4500여 개를 공급했다.

   
▲ 이호준 조합장이 보이스피싱예방 감사패를 받았다.

이호준 조합장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원미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부천농협은 2년 동안 경찰과 협력해 10여 건의 보이스피싱을 막았다.

   
▲ 코로나19 자가격리자용 꾸러미 4500여 개를 공급했다.

이호준 조합장은 “사상 최저 기준금리 결정에 따른 예대마진 축소,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등 이중고가 있었으나 신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4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며 “2021년도에도 하나로마트 매장 확대에 따른 조합원 생산 농산물 판매 증대, 진열상품의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판매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천시에 연말 기부금 전달

이 조합장은 또 “2021년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외 여건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천농협 임직원은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의사결정을 수행, 조합원의 실익을 증대하고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금융·유통·경제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사랑의쌀 나눔 행사

박정민 기자 pws21@hanmail.net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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