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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 · · 베스트 대출도서 TOP 10 발표

기사승인 2022.01.20  0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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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도서관은 빅데이터 시스템 분석을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 부천시민이 가장 많이 대출한 ‘2021 베스트 대출도서 TOP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도서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20~50대), 어르신(60대 이상)의 연령별로 나누어 선정했다.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히로시마 레이코, 북멘토)’ 시리즈로, 판타지 장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이 따라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청소년 도서는 판타지 분야인 오래도록 사랑을 받아 온 ‘해리포터(J.K. 롤링, 문학수첩)’ 시리즈가 1위로 뽑혔다. 이외에도 문학 분야가 두드러졌는데,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등 고전에서 지혜를 찾고 현재의 힘겨운 일상에서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세계 고전소설이 순위에 올랐다.

성인 부문에서는 작년에 이어 정세랑 작가의 도서 ‘목소리를 드릴게요’ 등 3권이 나란히 순위에 올랐고, 어르신 부문에서는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아리랑’등 4개의 작품이 선정돼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작가임이 입증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1년 베스트 대출도서의 키워드는 ‘판타지’ 그리고 ‘다시 고전’이다”며 “이 키워드는 전 연령을 관통하고 있어 부천시민이 2021년 한 해 동안 어떤 부분에 빠져들었는지 보여 준다”고 말했다.

‘2021 부천시립도서관 연령별 베스트 대출 도서 TOP 10’ 도서는 각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다. 

상동도서관 이슬 사서는 “집에서 오랜 시간 머무르는 동안 부천시립도서관의 베스트 대출도서가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일상이 회복되면 도서관을 찾는 발걸음이 더 늘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pws21@hanmail.net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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