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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도의원 절반 이상 출마 불발 · · · 염종현 4선 도전

기사승인 2022.05.13  0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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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출신 경기도의원 8명 중 절반이 넘는 5명이 공천을 받지 못하고 탈락해 6.1지방선거 출마가 불발됐다. 제1선거구에 출마하는 염종현 후보는 부천지역 최고 다선인 4선에 도전한다.

이번 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도의원은 3선거구 임성환 의원. 5선거구 권장선 의원. 6선거구 김명원 의원. 7선거구 이진연 의원, 8선거구 최갑철 의원 등 5명이다.

이들 중 권정선, 이진연, 최갑철 의원은 경선을 치루지도 못하고 탈락했다. 임성환 의원과 김명원 의원은 경선에서 지면서 출마를 못하게 됐다.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왼쪽부터 염종현, 이선구, 이재영, 황진희, 김광민, 김동희, 유경현, 박상현)

6.1지방선거 경기도의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1선거구 염종현 후보 2선거구 이선구 후보, 3선거구 이재영 후보, 4선거구 황진희 후보, 5선거구 김광민 후보, 6선거구 김동희 후보, 7선거구 유경현 후보, 8선거구 박상현 후보 등이다.
 

   
▲ 국민의힘 도의원 후보(왼쪽부터) 원종태, 황인직, 문석기, 이상윤, 황계호, 전용한, 허태래, 박영호)

국민의힘에서는 1선거구 원종태 후보, 2선거구 황인직 후보, 3선거구 문석기 후보, 4선거구 이상윤 후보, 5선거구 황계호 후보, 6선거구 전용한 후보, 7선거구 허태래 후보, 8선거구 박영호 후보 등이 출마한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저작권자 © 부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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