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1·2동 주민 30여 명, 서영석 후보지지 선언
▲ 서영석 후보와 캠프를 방문한 주민들 |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는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난 12년간 민주당이 방치 해 놓은 중동신도시를 다시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 하는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영석 후보는 15일 선거캠프에서 중1동과 중2동 주민들의 지지 선언을 받고 “중동신도시 주민들의 지역 현안을 면밀히 챙기겠다”며 “정권교체와 함께 힘 있는 여당후보가 시장이 되어야 윤석열 정부와 발을 맞춰 부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좼다.
서영석 후보의 지지선언에는 도신녀, 이태선. 이정숙, 유기만, 유근혁, 유진숙, 신래자, 문영순, 박병준, 이상준, 이수일 씨 등 30여 명의 주민들이 지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랑 기자 pws21@hanmail.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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