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화 국장은 심곡본동장 발령
▲ 이영만 주택국장이 최근 시정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이영만 주택국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만 국장은 1960년 하반기 출생으로 내년 말 명퇴나 2020년 1월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가야 한다.
이와 관련 부천시청 주변에서는 "부천시가 행정안전부에 요청한 3급 정책보좌관으로 이영만 국장이 자리를 옮기는 수순이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3급 정책보좌관 신청과 관련 “아직 협의 중이다.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4급 승진과 함께 1년간 교육을 마치고 복귀한 황인화 국장은 공석인 심곡본동장에 임명됐다.
박웅석 기자 webmaster@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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