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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취약계층에 소독 용품 300세트 기부
부천시(시장 조용익)은 지난 15일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정호)에서 취약계층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살균 소독 용품 300세트(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살균소독제는 간단하게 뿌리면 병원성 세균과 대장균 등 생활 속 유해균을 제거할 수 있어 고령자 및 아동이 자주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법정경제단체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제9공수특전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장병복지를 위해 힘을 쏟는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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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 임대보증금 전액 지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임대보증금 전액(도비 100%)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 하반기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으로 경기도에서만 매년 약 260명이 발생하고 있다.도는 임대보증금 일부만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경우 내야 하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7266만 원의 표준임대보증금 전부(기존 보조금 지원